seunghwanc said... 식사도 좋았고, 서비스도 좋았음. 금요일 밤에만 하는 불쇼는 저녁 8시 15분쯤 시작함. 금요일밤 쇼하는 동안 우리포함 총 세자리 있었음. 예약하고 가지 않아도 자리는 충분함. 또한 할인한 금액이나 가서 시키나 비용은 비슷함. 그리고 우리는 어른 둘, 아이 둘이었는데 식사가 많아서 많이 남김. 꼭 4명치를 예약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. 식사하는 동안 왠 아줌마 한명이 바로 옆자리에 붙어 앉아 관광지 예약에 대한 호객행위를 30분 넘게 계속하는데, 아무도 제지하지 않음. 불쇼는 화와이나 괌에서도 봤지만, 더 잘하는 것 같음. 다만 세자리 밖에 없다보니 팁을 줘야한다는 부담감이 더 컸음. 마지막으로 식사를 야외에서 하다보니, 벌레(특히 딱정벌레류와 날벌레) 들이 음식에 들어가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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