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hee said... 퀸스타운의 전경이 확실하게 보여서 경치가 다한 식당입니다. 스테이크를 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냄새가 나서 안 먹었습니다. 음식은 대부분 짠 맛이 강했습니다. 해산물은 조개, 새우, 굴, 홍합이 있었고, 중국음식과 보쌈 같은 돼지고기.. 있었지만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. 제일 맛있었던 건 디저트 코너에 있는 초코티라미수 같은 초코 아이스크림 같은 것과 중국식 만두가 제일 맛있었습니다. 아이스크림도 온도 조절을 잘못 해놔서 와플콘에 녹은 상태로 담겨서 음료수처럼 마셨습니다. 처음 온 뷔페에 어느 코너에 무엇이 있는지,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설명도 듣지 못하였습니다. 정말 아쉬운 뷔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