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Young said... 크루즈에 팜투어까지 포함해서 다녀왔는데 추천합니다. 개인적으로 팜투어가 더 만족스러웠어요. 작은 버스를 타고 우선 한바퀴돌면서 설명해주고 마지막에 선착장근처오면 양치기개가 양을 몰아와요. 그러면 먹이주기 할 수 있구요. 조금 이동해서 들어가면 양털깎는 곳 안에 들어가서 설명들어요.(직접 보거나 하진않아요)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한 빵, 치즈, 소세지, 음료 등 먹을 수 있게 간단히 차려놔요! 그것까지 먹으면 딱 시간이 돌아갈 크루즈 탈 시간이에요 ㅎㅎㅎ 나름 가격에 비해 알찹니다.